"우리가 삼성보다 낫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좌우로 접는 새 폴더블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하면서 삼성전자를 향해 대놓고 직격탄을 날렸다.
영상에는 한국의 삼성전자를 비롯해 미국의 애플, 중국 아너의 최신 스마트폰을 나란히 두고 진행한 배터리 수명 실험결과가 담겼다.
아너는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폰인 '갤럭시 Z폴드4'와 애플의 '아이폰 14 프로'를 자사 최신 스마트폰들과 비교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