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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타인의 '다름'을 포용해야 행복하다자동요약 펼치기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타인의 '다름'을 포용해야 행복하다기사본문바로가기

자기 주변에는 대부분이 성인이 되면 집과 차를 부모로부터 받기 때문에 사정이 어려운 사람을 거의 한 번도 직접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한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그 이유로 연구자들은 모두가 비슷비슷한 사람들로만 구성된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필연적으로 배척당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서로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서 살 때 비로소 그 사회는 살기 좋은, 포용력이 높은 사회가 되고 이는 구성원들의 행복 또한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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