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지속된 경기 침체로 전북의 중견 건설업체들이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지역에서 건설업을 했던 업체들마저도 줄줄이 법원에 회생신청을 하고 있습니다이종휴 기자입니다.
살얼음판을 걷는 지역 건설업 위기에 대해 업계는 경기 침체가 근본 원인이긴 하지만, 지역 업체 지원에 유난히 인색한 전북의 분위기가 위기를 더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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