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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단식 기간' 늘어난 북극곰, 2030년대 멸종 위기자동요약 펼치기
기후변화로 '단식 기간' 늘어난 북극곰, 2030년대 멸종 위기기사본문바로가기

빠르면 2030년대에 캐나다 북부에 위치한 북극해 허드슨만 일부에 사는 북극곰이 멸종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줄리엔 스트로브 캐나다 마니토바대 지구관측과학센터 교수팀이 허드슨만의 평균기온이 2.1℃ 이상 상승하면 해당 지역에 사는 북극곰의 '단식 기간'을 한계 이상으로 증가시켜 번식과 생존에 심각한 위협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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