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뉴스
- “교육의 짝꿍 단어는 ‘희생’ 아닌 ‘행복’입니다” [차 한잔 나누며]5일 전조회수 2,355
- “AI와 생명시스템의 상호작용 …인간의 삶 풍요롭게 만들어야” [차 한잔 나누며]2025. 3. 16.조회수 1,537
- “예술과 어우러진 택견… 세계에 알리고파” [차 한잔 나누며]2025. 3. 12.조회수 1,745
- 韓 올드카에 꽂힌 젠지들… “르망 타고 日 일주할 것” [차 한잔 나누며]2025. 3. 10.조회수 9만
- “변호사가 웬 책방이요? ‘자기만의 방’ 필요했죠” [차 한잔 나누며]2025. 3. 9.조회수 4,184
- “외상외과도 자생할 수 있는 수가 현실화 시급” [차 한잔 나누며]2025. 3. 6.조회수 4,117
- “공직 때 엄두 못 냈던 창작… 화가·시인의 삶 행복” [차 한잔 나누며]2025. 3. 2.조회수 3,752
- “내 일은 있어도, 내 회사는 없어…대기업 박차고 나와 창업한 이유” [차 한잔 나누며]2025. 2. 26.조회수 1.5만
- “딥시크 쇼크는 韓 AI 도약 기회… 골든타임 1년” [차 한잔 나누며]2025. 2. 25.조회수 2,889
- “다들 말린 민통선 山 매입… 공존의 공간 꿈꾸죠” [차 한잔 나누며]2025. 2. 24.조회수 8.9만
- ‘재심 전문 변호사’ 박준영 “비극적 사건서 삶 성찰… 진실, 반드시 밝혀진다” [차 한잔 나누며]2025. 2. 10.조회수 1.4만
- “日, 세계유산 등재로 과거사 희석… 실패할 것” [차 한잔 나누며]2025. 1. 26.조회수 3,112
- 봉사·나눔 30년 헌신… “지친 청년들 버팀목 돼야죠” [차 한잔 나누며]2025. 1. 19.조회수 4,968
- “트럼프 승리, 美 민주가 다수 포용 못했기 때문” [차 한잔 나누며]2025. 1. 15.조회수 2,017
-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산과 기피, 사명감 부족 탓 안 돼… 소송 부담 줄여야” [차 한잔 나누며]2025. 1. 13.조회수 8,664
- “프로팀과 견줄 만큼 실력 출중… 36연승 목표” [차 한잔 나누며]2025. 1. 6.조회수 1.3만
- 영화 ‘소방관’ 실제 인물 “순직한 동료 생각에 영화 차마 다 보지 못했죠” [차 한잔 나누며]2025. 1. 5.조회수 1.4만
- “아이에 젖 물리며 그림 그리던 모친 예술혼 세계 알리고 싶어” [차 한잔 나누며]2024. 12. 19.조회수 2,727
- “마약중독 초기 대응 중요… 한국형 치료법원 시급” [차 한잔 나누며]2024. 12. 18.조회수 894
- 탈북청소년의 버팀목… “글로벌 인재로 키워야죠” [차 한잔 나누며]2024. 12. 17.조회수 75
- “사회적 소수자 아픔 잘 알아… 간호사돼 책임 다할 것” [차 한잔 나누며]2024. 11. 20.조회수 2,101
- 영월 쑥으로 지역상생 이끈 서울 청년 창업가, 한은경 ‘위로약방’ 대표 [차 한잔 나누며]2024. 11. 17.조회수 1.2만
- “돈보다 삶의 가치 중요… 건강한 와인에 자부심” [차 한잔 나누며]2024. 10. 28.조회수 1,886
- “韓번역 새로운 도전 필요… K문학 다양성 알려야죠” [차 한잔 나누며]2024. 10. 23.조회수 2,778
- ‘추적단 불꽃’ 원은지 “플랫폼 압박 빠진 ‘딥페이크 처벌법’ 아쉽다” [차 한잔 나누며]2024. 10. 17.조회수 1,831
- 노권선 포스코퓨처엠 에너지소재연구소장 “‘배터리 굴기’ 中에 맞서려면 정부 지원 필수” [차 한잔 나누며]2024. 10. 14.조회수 3,419
- 유난영 김포시 가족문화과 반려문화팀장 “반려동물 보살핌은 복지 분야로 봐야” [차 한잔 나누며]2024. 10. 13.조회수 645
- “젊은 여성들 기술창업 두려움 커… 재능 꽃피울 수 있는 토양 만들 것” [차 한잔 나누며]2024. 10. 8.조회수 38
- 대한외국인이 만든 ‘한글과자’… “50개국서 관심” [차 한잔 나누며]2024. 10. 7.조회수 6,253
- “소아심장 분야는 아웃사이더… 과감한 투자 시급” [차 한잔 나누며]2024. 10. 6.조회수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