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6%…민주 48%, 국힘 19%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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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공개됐다.
대통령 취임 후 최고치보다 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월 3주 조사에서 67%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3월 4주 조사에서 65%로 2%포인트 감소했다가 반등하며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8%로 3주 연속 현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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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20260417100601684iudi.jpg)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4월 3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율은 66%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3월 3주 조사에서 67%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3월 4주 조사에서 65%로 2%포인트 감소했다가 반등하며 2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이번 주 조사에서 다시 1%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6%를 기록했다. 8%는 의견을 보류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7%), ‘외교’(14%), ‘직무 능력·유능함’(11%), ‘전반적으로 잘한다’(7%), ‘추진력·실행력·속도감’(6%), ‘서민 정책·복지’, ‘소통’(이상 5%), ‘국민을 위함’, ‘부동산 정책’(이상 3%) 등을 꼽았다.
부정 평가자는 그 이유로 ‘경제·민생·고환율’(17%), ‘외교’(12%),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9%), ‘국고 낭비·추경·재정 확대’(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재·독단’,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6%), ‘부동산 정책’(5%), ‘사법부 흔들기’(3%) 등을 선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7/mk/20260417103003464wfqo.jpg)
국민의힘은 지난 2월 초 25%에서 이달 초 18%(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까지 하락하는 등 현 정부 출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40% 내외, 국민의힘 20% 초중반대 지지율 구도였다.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강원·제주는 사례 부족으로 수치 미공개)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8%, 국민의힘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4%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각각 2%,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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