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세월호 희생자 명복...비극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류동현 2026. 4. 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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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오늘(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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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석보좌관회의 [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오늘(16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 때문에, 국가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정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사의 고통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그릇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문화도 확실히 정착시켜나가야 되겠다"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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