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돈 벌어서 뭐하나 보니 "게임 현질+배달음식에 제일 많이 써"(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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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남다른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곳으로 휴대전화 게임 결제를 꼽으며 뜻밖의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하는 항목으로 휴대전화 게임 결제를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 지수는 "1위가 게임 결제고 2위가 배달음식"이라며 자신의 소비 순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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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남다른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돈을 쓰는 곳으로 휴대전화 게임 결제를 꼽으며 뜻밖의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블랙핑크 지수와 에이티즈 우영, 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지수는 평소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라며 자신의 소비습관을 공개했다,
특히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하는 항목으로 휴대전화 게임 결제를 꼽아 놀라움을 안겼다. 지수는 "1위가 게임 결제고 2위가 배달음식"이라며 자신의 소비 순위를 설명했다.
게임 결제에 빠지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지수는 "게임을 되게 똑똑한 분들이 만들었다. 팝업 창이 뜨는데 '지금 1시간만 기회, 300% 효과'라고 하면 '어? 300%?' 이러고 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사줘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사준 분들을 위한 기회 3000%'라고 뜨는데 또 산다"고 덧붙였다. 한정된 시간과 특별 혜택을 강조하는 게임 속 결제 유도에 번번이 넘어가게 된다는 것.
지수는 결제를 멈추려 해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계속 뜨니까 '그만 사야지' 하는데 한 시간 안에 사야 되니까 시간을 계속 본다. 10분 정도 남았을 때 다시 들어가서 자세히 본다. 그러면 또 산다. 이제 끝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결제에 이어 배달 음식에도 아낌없이 지출하는 모습이었다. 지수는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리지 않는다. 다 시켜 먹는다. 이날 피자면 이날은 치킨. 일주일 겹치지 않게 스케줄링을 짜고 있다"고 답했다. 피자와 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번갈아 주문하며 일주일 식단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수는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냐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되게 잘 찌는데 얼굴이 좀 안 부어서 티가 안 난다"고 밝혔다. 이에 권성준은 "수제비가 안 붙으시는구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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