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해 먹잖아” 김종국, 드라마 홍보할 때만 ‘런닝맨’ 나오는 강훈에 섭섭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11. 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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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을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이 강훈에게 섭섭함을 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뜨거운 승부'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드라마 '뜨거운 안녕'의 주역인 강훈, 이이담이 함께했다.

그러나 강훈이 애교를 부리며 포옹하려고 하자 김종국은 "뭐?"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강훈과 이이담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 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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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진ㅣSBS
김종국을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이 강훈에게 섭섭함을 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뜨거운 승부’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드라마 ‘뜨거운 안녕’의 주역인 강훈, 이이담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러브라인이 있냐고 물어보면서 “개그에는 러브라인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알고 보니 강훈과 이이담은 드라마에서 개그 동아리를 하는 콘셉트였던 것.

김종국은 오랜만에 본 강훈을 보더니 “아니 근데 얘는 진짜”라며 입을 열었고, 강훈은 “진짜 죄송하다. 제가 이런 것 때문에 와 가지고”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김종국이 “나랑 며칠 전에 전화했다. 갑자기 얘가 생각나더라”고 하자 하하는 “아휴 착해빠져서”라며 짝사랑하는 김종국을 안쓰럽게 쳐다봤다.

그러나 강훈이 애교를 부리며 포옹하려고 하자 김종국은 “뭐?”라며 미소를 지었다. 지석진도 “너 ‘런닝맨’ 이용해 먹잖아. 근데 난 너 좋아한다”며 강훈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에 강훈도 “저도요”라며 웃기도.

한편, 강훈과 이이담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 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를 원작으로 하며, 10년 차 무명 개그 트리오와 그들 앞에 나타난 수상한 여성이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청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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