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3년 차' 이요원, ♥남편과 손도 안 잡는다…"담배 냄새, 닦아도 안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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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손을 잡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요원은 "저는 담배 냄새가 나서 손을 안 잡는다. 닦아도 냄새가 안 없어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흡연자인 은지원은 "무슨 냄새가 안 빠지냐. 형님은 전자담배 피우신다"며 이요원의 남편을 감쌌다.
그러자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오빠도 손 못 잡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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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손을 잡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11월 '월간 살림남'의 주인공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첫 동반 연극을 준비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수종과 하희라는 길을 걸으며 다정하게 손을 잡았다.
이를 본 박서진은 은지원에게 "지원이 형이랑 요원이 누나도 손을 잡고 다니냐"고 물었다.
이요원은 "저는 담배 냄새가 나서 손을 안 잡는다. 닦아도 냄새가 안 없어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흡연자인 은지원은 "무슨 냄새가 안 빠지냐. 형님은 전자담배 피우신다"며 이요원의 남편을 감쌌다.
그러자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오빠도 손 못 잡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다.
은지원은 "저는 연초를 피지만 항상 손에 짐이 많아서 손을 못 잡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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