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모바일' FGT 참가자 모집 개시

이동근 2026. 11. 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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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6일, 신작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고, 15일까지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서 그래픽과 이야기 전개, 전투 방식과 조작감 등을 점검하고,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을 다듬을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를 바탕으로 개발 중이다.

참가자 모집 영상에서는 게임 속 주요 장소와 전투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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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모바일'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넥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은 6일, 신작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처음 공개하고, 15일까지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테스트는 12월 12일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서 그래픽과 이야기 전개, 전투 방식과 조작감 등을 점검하고,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을 다듬을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를 바탕으로 개발 중이다. 원작의 세계관과 이야기, 캐릭터와 그래픽을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간결한 조작과 빠른 전투를 구현할 계획이다. 원작은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바탕으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참가자 모집 영상에서는 게임 속 주요 장소와 전투 모습을 공개했다. 원작의 로그인 테마곡 'Tales are about to be weaved'(이야기들이 곧 엮이기 시작한다)를 연주하는 루시안과 이를 듣는 보리스를 시작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한 '나르비크'와 '크라이덴 평원' 등을 보여준다. 전투 기술과 컷신(이야기 전달용 연출 영상), 에피소드1 첫 장의 보스 젤리킹과 싸우는 장면도 담았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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