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대부 故전유성, 가수 한영애와 이문세까지 발굴했다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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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코미디계의 거목이자 '1호 개그맨' 故 전유성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개최된 추모 무대에서, 겉으로는 무심한 척하면서도 뒤에서는 후배의 공황장애를 고치기 위해 홀로 서적을 뒤적이며 공부했던 그의 미담이 공개되었다.
개그콘서트의 창시자인 전유성을 기리기 위해 무대에 오른 후배들은 성시경의 '희재'를 진심을 다해 부른 뒤 깊이 허리를 숙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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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샛별 기자) 대한민국 코미디계의 거목이자 ‘1호 개그맨’ 故 전유성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개최된 추모 무대에서, 겉으로는 무심한 척하면서도 뒤에서는 후배의 공황장애를 고치기 위해 홀로 서적을 뒤적이며 공부했던 그의 미담이 공개되었다.






또한 전유성이 기획해 화제를 모았던 대한민국 최초의 반려견 음악회 ‘개나소나 콘서트’에도 한영애를 비롯해 전유성이 가능성을 알아보고 응원했던 이문세, 이광조 등이 흔쾌히 참석했으며, 김신영 역시 MC로 활약했었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故 전유성이 남긴 거대한 유산과 따뜻한 애정을 재조명했다.
세상에 수많은 재능이 있지만 인간적인, 인간다운 재능으로는 사람들 얼굴에 웃음꽃 피우게 하는 재능이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떠올리면 기분 좋은 이를 유쾌하게 추억하는 오늘 방송이 겨울의 시작을 포근하게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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