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인데, 공중서 벌벌 떨었다”…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 30분 멈춤’
류영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ifyouare@mk.co.kr) 2026. 11. 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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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겨울의 문턱을 알리는 '입동(立冬)'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단양의 대표 관광 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이 운행 중 갑자기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승객이 영하권에 가까운 강추위 속에서 약 30분간 공중에 고립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빚어졌다.
7일 단양관광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한 여성 승객 1명이 탑승한 짚라인이 공중에서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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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구조하는 모습. [독자,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mk/20261107183001568lenj.jpg)
절기상 겨울의 문턱을 알리는 ‘입동(立冬)’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단양의 대표 관광 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이 운행 중 갑자기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승객이 영하권에 가까운 강추위 속에서 약 30분간 공중에 고립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빚어졌다.
7일 단양관광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께 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한 여성 승객 1명이 탑승한 짚라인이 공중에서 멈춰 섰다.
해당 승객은 약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운영 업체 관계자에 의해 구조됐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 전체 길이는 980m로, 이 승객은 약 30∼40m 지점에서 멈춰서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짚라인 운영 주체인 단양관광공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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