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아형' 촬영 비화 "녹화 전날 김희철에 전화...시원하게 공격해달라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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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아는형님'에 출연하기 전에 김희철에게 자신을 시원하게 공격해 달라고 먼저 부탁을 했었다고 촬영 비화를 밝혔다.
6일 온라인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선 '이선정×신정환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정환이 이선정과 만나 방송 비하인드 등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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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신정환이 ‘아는형님’에 출연하기 전에 김희철에게 자신을 시원하게 공격해 달라고 먼저 부탁을 했었다고 촬영 비화를 밝혔다.
6일 온라인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선 ‘이선정×신정환 산전수전 다 겪은 인생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정환이 이선정과 만나 방송 비하인드 등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선정은 신정환이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 “요식업 많이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신정환은 “싱가포르에서도 하고 그랬다”라고 돌아봤다.
신정환은 “잘 되고 있는데 그때 당시 소속사 대표님이 ‘네가 있을 곳은 방송이다’라고 했다”라고 털어놨고 이선정은 “내가 볼 때 오빠는 진짜 방송을 해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신정환은 “그래서 와서 이렇게 된 거 아니냐. 방송하고 몇 년 쉬고 사과하고 몇 년 쉬고...”라고 씁쓸하게 돌아봤다.
이어 ‘아는 형님’에서 활약이 아쉬웠다는 반응이 나오자 신정환은 “그것도 또 사연이 있다. 녹화 전날 내가 희철이한테 직접 전화를 했다. 내가 오랜만에 나가는데 나를 시원하게 까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밖에 없다고 부탁을 했다.‘아형’에서 나왔던 그 드립들이 거의 90%가 내가 먼저 알려준 거다”라고 ‘아는 형님’ 촬영 비화를 소환했다.
"시간 지나니까 방송으로 나오라고 응원해주신 분들 많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많은데 댓글에서밖에 없다"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게시판에 한 번 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너무 티가 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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