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 주지훈과 깜짝 인연 "내 팬이란 말에 뿌듯...'스우파3' 때 고민 상담하며 울어" [RE:뷰]

하수나 2026. 11. 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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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겸 안무가 리정이 주지훈과의 깜짝 인연을 공개했다.

이에 주지훈은 "약 2년 전 그때 서울쥐 시골쥐 같은 애들이 톡톡 건드리더라. '저는 댄서하는 리정이에요' 하는데 (턱이 빠지듯 놀라며) '너무 팬이야' 했다. 왜냐하면 나는 어릴 때부터 춤을 너무 좋아했었고 '스우파'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립제이 씨와 리정의 팬이었다. 내 생각에도 댄서와 배우, 그리고 나이 차이 등을 고려했을 때 마주칠 일이 없었다. 마주치는 상상조차 안 했다가 거기서 만나니까 내가 턱이 빠진 거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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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댄서 겸 안무가 리정이 주지훈과의 깜짝 인연을 공개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슈퍼댄서 LEE정’에선 ‘지훈선배 우리집 놀러 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주지훈이 리정을 집을 찾아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리정은 주지훈과의 인연에 대해 “저희가 바에서 마주쳤다. 지훈 선배님은 지인과 있었는데 선배님이 계신 거 보고 저랑 친구들은 ‘대박’ ‘주지훈 선배님 있다’ 해서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선배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다.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았던 거는 저한테 엄청 팬이라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지훈은 “약 2년 전 그때 서울쥐 시골쥐 같은 애들이 톡톡 건드리더라. ‘저는 댄서하는 리정이에요’ 하는데 (턱이 빠지듯 놀라며) ‘너무 팬이야’ 했다. 왜냐하면 나는 어릴 때부터 춤을 너무 좋아했었고 ‘스우파’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립제이 씨와 리정의 팬이었다. 내 생각에도 댄서와 배우, 그리고 나이 차이 등을 고려했을 때 마주칠 일이 없었다. 마주치는 상상조차 안 했다가 거기서 만나니까 내가 턱이 빠진 거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리정은 친분이 쌓인 후 주지훈에게 고민을 상담하기도 했다며 “작년에 ‘스우파3’를 하면서 너무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그때 선배님이 ‘밥 먹자’고 해주셨다. 너무 힘들 때였어서 고민 상담을 하면서 제가 막 너무 울었던 기억이 있다. 몇 시간을 제 이야기를 다 들어주셨다”라고 돌아봤다. 메가 크루 미션을 할 때 주지훈이 ‘연습했던 것이 빛을 발하길 바란다’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줬다며 당시 눈물을 참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주지훈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재혼황후’에서 황제 소비에슈 역을 맡아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슈퍼댄서 LEE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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