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곡동 온수관 파열 '땅 꺼짐'에 추락...40대 중태

신귀혜,조경원 2026. 11. 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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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6일) 서울 마곡동 온수관 파열로 생긴 땅 꺼짐에 한 시민이 빠져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오늘 새벽 1시쯤 온수관 파열 현장에서 화상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4살 남성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YTN이 확보한 사고 당시 영상에는 A 씨가 복구 현장 인근을 지나다 온수관 파열 사고로 발생한 구멍에 순식간에 빠졌고, 현장 작업자들에게 급히 구조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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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6일) 서울 마곡동 온수관 파열로 생긴 땅 꺼짐에 한 시민이 빠져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오늘 새벽 1시쯤 온수관 파열 현장에서 화상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4살 남성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온몸에 화상을 입어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사고 당시 영상에는 A 씨가 복구 현장 인근을 지나다 온수관 파열 사고로 발생한 구멍에 순식간에 빠졌고, 현장 작업자들에게 급히 구조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8시 20분쯤 도로 매설 온수관이 터지며 인근 아파트 8천9백여 세대의 난방 공급이 끊겼고, 현장 수습에 나섰던 작업자 1명이 고인 물을 밟아 화상을 입은 것으로만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행인이 구멍에 빠져 중태에 빠진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이번 사고로 인한 화상 피해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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