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쌍둥이' 류화영 결혼식서 오열한 이유 "팔 뻗는 장면 뭉클" [신랑수업2]

최혜진 기자 2026. 11. 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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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효영이 쌍둥이 동생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류효영이 출연했다.

류효영은 "눈물이 나더라. 난 안 울 줄 알았다"며 "내 동생이 뭉클해하면서 남편한테 팔을 뻗는 장면이 있었다. 그거 보고 뭉클해서 많이 울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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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신랑수업2/사진=채널A
배우 류효영이 쌍둥이 동생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류효영이 출연했다.

이날 오연희와 만난 유효영은 동생 류화영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했다.

류효영은 "눈물이 나더라. 난 안 울 줄 알았다"며 "내 동생이 뭉클해하면서 남편한테 팔을 뻗는 장면이 있었다. 그거 보고 뭉클해서 많이 울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신랑수업2/사진=채널A
또한 류효영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나는 하고 싶다. 근데 관심 있는 사람이 있긴 한데 너무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류효영은 '싱글대디'인 이태성에게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과거 드라마 호흡을 맞췄던 이태성에 대해 "이제까지 촬영 현장에서 이렇게 예의 바르고 인성 좋고 젠틀한 사람이 없었다"고 고마워했다.

특히 그는 "이태성이 남자로서 어떠냐"는 질문에 "남자로서 좋다. 운동도 잘하고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뭔가 더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적극 플러팅했다.

류효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신랑수업'을 보고 있었는데 태성 오빠가 나오는 걸 봤다. 평소에 호감이 있었던 터라 표현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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