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하지원, 이서진과 23년 만의 만남에 "지금 '다모 폐인들' 기대 엄청 하고 있다"

김효정 2026. 11. 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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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과 하지원이 <다모>를 추억했다.

그리고 이서진은 "<다모>가 끝나고 같이 카메라 앵글에 잡힌 게 처음이다"라며 23년 만의 하지원과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이에 하지원은 "지금 다모 폐인들은 기대를 엄청 하고 있다 난리 났다"라고 했고, 이서진은 "손석구 최희서가 다 자기 인생 드라마라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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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서진과 하지원이 <다모>를 추억했다.

6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 지니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스타 하지원과 함께하는 비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일정을 마친 비서진과 하지원은 함께 회포를 풀었다. 그리고 이서진은 "<다모>가 끝나고 같이 카메라 앵글에 잡힌 게 처음이다"라며 23년 만의 하지원과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이에 하지원은 "지금 다모 폐인들은 기대를 엄청 하고 있다 난리 났다"라고 했고, 이서진은 "손석구 최희서가 다 자기 인생 드라마라잖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광규는 "<다모> 다시 봐야 되겠네"라며 스마트폰으로 <다모> 명장면을 재생했다. 비 내리는 밤 두 사람이 칼싸움을 하는 씬에 하지원은 "내가 좋아하는 씬이야"라며 추억에 젖었다.

이에 이서진은 "야 이날 죽을 뻔했어. 으아 살수차가 한 3대나 왔어; 밤새도록 찍었는데 저기 벌레 천만 마리가 있었다"라며 하지원과는 사뭇 다른 기억을 떠올려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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