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린 ‘재혼황후’ 신민아 드레스, 알고 보니 한 벌에 18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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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재혼 황후'에서 착용한 의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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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신민아가 '재혼 황후'에서 착용한 의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많은 이들의 기대 속 첫 공개된 가운데,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은 신민아의 의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민트 색상에 은빛 장식, 초록빛 자수가 박힌 드레스는 레바논 디자이너 브랜드 조르주 호베이카 제품으로 약 1만 2,690달러(한화 약 1,80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장면에서 착용한 케이프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 화려한 비즈 장식의 하늘색 드레스는 이브닝웨어 브랜드인 제니 팩햄의 제품으로 가격은 3,784달러(한화 약 540만 원), 4,356달러(한화 약 620만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같은 초고가의 의상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조명, 화면 색감 등이 의상의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신민아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GV 행사를 통해 "드레스를 정말 많이 입었는데 그게 조금 힘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옷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언제 또 이런 옷을 입고 촬영해보겠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촬영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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