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온, 데뷔 후 첫 일본 단독 팬미팅 개최

베이온은 8일 일본 요코하마 KT Zepp Yokohama에서 팬미팅 'Youth Today(유쓰 투데이)'를 개최한다. 데뷔 이후 일본에서 진행하는 첫 단독 팬미팅으로, 총 2회에 걸쳐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베이온의 데뷔 앨범과 같은 이름을 내걸었다. 팀이 가진 풋풋한 매력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녹여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사전 준비도 이어졌다. 베이온은 일본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에서 공개할 스페셜 커버곡을 예고하고, 멤버들이 직접 팬들의 질문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본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뿐 아니라 이번 팬미팅만을 위해 마련한 특별 코너와 이벤트도 펼쳐진다. 음악과 소통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팬들과 한층 가까이 교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멤버들은 "일본에서 첫 팬미팅으로 팬들을 만나게 돼 떨리고 설렌다. 일본인 멤버들이 있는 만큼 이번 만남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팬분들께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한 것들을 열심히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이온에게 이번 팬미팅은 아티스트로서 일본 팬들과 만나는 첫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 전 '2025 iNKODE FANMEETING IN TOKYO 〈N.A.V.Y: New And Vibrant Youth〉'를 통해 도쿄에서 팬들과 만난 바 있다.
데뷔 전부터 일본 현지 브랜드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온 베이온은 데뷔 후에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첫 단독 팬미팅을 계기로 일본 내 활동에 더욱 탄력이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콘텐츠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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