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박지현 등 청송사과축제 초대가수
2026. 11. 6. 09:19

장한별이 6일, 박지현이 7일 청송사과축제 라인업에 합류한다. 용전천 현비암에서 가수들의 노래가 이어지며 황금사과 찾기와 난타 등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는 8일까지 진행된다.
장한별은 6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2026 청송사과축제 사흘째 축하공연에 오른다. 이찬원·박구윤 등도 함께해 금요일 저녁을 음악으로 채운다. 장한별이 방문하는 날에는 시니어 한마당과 올림픽도 펼쳐진다. 합창·실버댄스·사물놀이를 즐기는 낮 시간부터 초청 가수들의 무대까지 볼거리가 이어진다.

박지현은 이튿날 나흘째 순서인 세계유교문화축전 연계 공연에 합류한다. 손태진·김희재가 동행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지현의 출연 당일에는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도 열린다. 지역 전통 경연과 대중음악을 한자리에서 접하는 토요일이다.
장한별·박지현을 만나는 청송사과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8일까지 계속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활동은 별도 비용이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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