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두 번째 골든컵 품을까? 천록담·춘길과 삼파전 (금타는 금요일)

김승현 기자 2026. 11. 6.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타는 금요일' 제3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현재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에 오른 천록담과 나란히 8개를 보유한 김용빈, 춘길이 골든컵을 두고 치열한 삼파전을 벌인다.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 김용빈은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승부수를 던진다.

누리꾼들은 "황금별 하나 차이라 끝까지 모르겠다", "천록담이 첫 골든컵을 가져갈지 궁금하다", "김용빈의 두 번째 우승도 기대된다", "춘길이 2연패에 성공하면 정말 대기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금타는 금요일’ 제3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4회에서는 챕터3 골든컵을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진다.

현재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에 오른 천록담과 나란히 8개를 보유한 김용빈, 춘길이 골든컵을 두고 치열한 삼파전을 벌인다.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 김용빈은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승부수를 던진다. 지난주 춘길에게 황금별을 빼앗기며 위기에 몰렸던 김용빈은 곧바로 승리를 거두며 황금별 8개를 되찾아 골든컵 탈환의 불씨를 살렸다.

이날 김용빈은 송가인의 ‘사랑의 맘보’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이를 지켜본 원곡자 송가인은 김용빈이 마치 자신의 노래처럼 여유롭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어차피 우승은 김용빈’이라는 새로운 유행어까지 탄생시킨 김용빈이 경쟁자들을 제치고 두 번째 골든컵을 품에 안을지 관심이 쏠린다.

춘길은 ‘금타는 금요일’ 최초의 골든컵 2연패에 도전한다. 제2대 골든컵 수상자인 춘길은 지난주 운명의 룰렛을 통해 김용빈의 황금별을 빼앗으며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춘길은 “진(眞)들도 해보지 못한 업적을 이루겠다”며 골든컵 수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춘길이 선택한 곡은 송가인의 ‘서울의 달’이다. 그는 발라드 감성을 살리면 좋겠다는 송가인의 조언에 따라 트롯 창법을 덜어내고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에 현장에서는 “모세가 나왔다”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오며 춘길의 과거 발라드 가수 시절이 소환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천록담은 역대 우승자인 김용빈과 춘길을 제치고 황금별 9개로 단독 선두에 올라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이날 천록담은 송가인의 ‘오늘같이 좋은 날’을 선곡하며 “누가 골든컵을 타든 좋은 날이지 않냐”고 여유로운 태도를 보인다.

팽팽한 우승 경쟁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한 천록담이 흥겨운 정통 트롯 무대로 생애 첫 골든컵을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황금별 하나 차이라 끝까지 모르겠다”, “천록담이 첫 골든컵을 가져갈지 궁금하다”, “김용빈의 두 번째 우승도 기대된다”, “춘길이 2연패에 성공하면 정말 대기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3대 골든컵의 주인공이 결정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