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붕어빵 첫째딸 깜짝 공개 "머리 긴 진선규"

정유나 2026. 11. 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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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아빠를 쏙 빼닮은 첫째 딸의 외모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임장에는 '청룡상 부부' 배우 진선규, 박보경과 양세찬, 주우재가 함께했다.

주우재가 대학로 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청룡영화상 수상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묻자, 진선규는 13년, 박보경은 22년이 걸렸다고 답했다.

김숙이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얼굴이 달라지기도 하지 않느냐고 묻자, 박보경은 "지금은 머리 긴 진선규"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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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가 아빠를 쏙 빼닮은 첫째 딸의 외모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편의 작품같은 '상 받은 집'들을 찾아 나섰다. 임장에는 '청룡상 부부' 배우 진선규, 박보경과 양세찬, 주우재가 함께했다.

네 사람은 진선규, 박보경 부부의 연애가 시작된 대학로로 향했다.

두 사람은 과거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던 시절을 회상했다. 주우재가 대학로 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청룡영화상 수상까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묻자, 진선규는 13년, 박보경은 22년이 걸렸다고 답했다.

진선규는 아내를 향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그는 "아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줬다. 내가 신경 쓰지 않도록 육아도 전담했다"며 "그동안의 시간이 떠올랐다. 첫째 아이를 데리고 대학로에 왔을 때 무척 좋아하던 아내의 모습도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이후 스튜디오에서는 첫째 딸이 자신과 똑 닮았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진선규는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사람들이 별다른 설명도 듣지 않고 얼굴만 보고 '어머, 진선규?'라고 할 정도였다. 딸인데도 정말 똑같았다"고 말했다.

김숙이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얼굴이 달라지기도 하지 않느냐고 묻자, 박보경은 "지금은 머리 긴 진선규"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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