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ACL2서 말레이시아 쿠칭에 0-2 완패…조 최하위 추락

이상필 기자 2026. 11. 5.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쿠칭 시티(말레이시아)에 덜미를 잡혔다.

강원은 5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칭의 타하 아리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쿠칭에 0-2로 졌다.

반면 최하위에 있던 쿠칭은 1승1무2패(승점 4, 0)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올라섰다.

강원의 공격은 대부분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강원의 0-2 완패로 종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강원-쿠칭전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쿠칭 시티(말레이시아)에 덜미를 잡혔다.

강원은 5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칭의 타하 아리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쿠칭에 0-2로 졌다.

강원은 1승1무2패(승점 4, -2)를 기록, 조 최하위로 추락했다. 반면 최하위에 있던 쿠칭은 1승1무2패(승점 4, 0)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현재 K리그1 파이널A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쿠칭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강원은 초반부터 쿠칭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13분에는 쿠칭 공격수 사파비 라시드의 환상적인 발리슛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흔들린 강원은 좀처럼 안정을 찾지 못했다. 전반 20분 라시드에게 또 다시 실점을 내주며 0-2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강원은 후반전 들어 선수 교체 등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쿠칭은 쉽게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강원의 공격은 대부분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강원의 0-2 완패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