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쿠칭 시티 원정서 0-2 패배 4위 추락…조 2위 놓고 세 팀 ‘대혼전’ 양상으로

정다워 2026. 11. 5.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쿠칭 시티 원정에서 패배하며 16강 진출 계산법이 복잡해졌다.

강원은 5일 말레이시아 쿠칭의 타하 아리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칭 시티와의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2) 조별리그 H조 4차전 경기에서 0-2 패배했다.

두 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킷치, 강원, 그리고 쿠칭이 2위를 놓고 경합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3일 후 K리그1 경기를 앞둔 강원은 부분적 로테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강원FC가 쿠칭 시티 원정에서 패배하며 16강 진출 계산법이 복잡해졌다.

강원은 5일 말레이시아 쿠칭의 타하 아리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쿠칭 시티와의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2) 조별리그 H조 4차전 경기에서 0-2 패배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강원은 1승 1무 2패 승점 4에서 제자리걸음하며 4위로 내려갔다.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이 3승 1패 9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킷치(홍콩)가 5점, 강원과 쿠칭이 4점으로 승점 동률을 이룬다. 두 경기씩을 남겨놓은 가운데 킷치, 강원, 그리고 쿠칭이 2위를 놓고 경합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3일 후 K리그1 경기를 앞둔 강원은 부분적 로테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정경호 감독은 건강 문제로 인해 동행하지 못한 채 박용호 코치가 경기를 지휘했다.

강원은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전반 13분과 20분 사파위 라시드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강원은 이후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역부족이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득점하지 못하며 패배했다.

강원은 26일 홈에서 킷치를 상대한 뒤 12월 3일 프놈펜 원정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남은 두 경기 부담이 커졌다. we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