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1월 5일 뉴스투나잇

2026. 11.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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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여당은 조작 수사와 기소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야당은 대통령 재판을 지우려는 목적이라고 맞섰습니다.

오늘 아침 한 70대 여성이 전 연인이었던 60대 남성에게 살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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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길 체감 영하권…비 그친 뒤 '기온 뚝'■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내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토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올가을 처음 영하로 내려가고, 체감온도는 영하 5도까지 떨어질 전망입니다.

■尹, 최후진술서도 내란 부인…2심 내년 1월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가 내년 1월 26일 내려집니다.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장기 독재가 아닌 국민을 각성시키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조작 기소 특검법'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 시작■

이른바 '조작 기소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습니다.

여당은 조작 수사와 기소 의혹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야당은 대통령 재판을 지우려는 목적이라고 맞섰습니다.

■전자발찌 종료 2주 만에…70대 여성 '스토킹 살인'■

오늘 아침 한 70대 여성이 전 연인이었던 60대 남성에게 살해됐습니다.

이 남성은 이전에도 피해 여성을 상대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지난달까지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美민주당 상·하원 장악…트럼프 "이란전 탓 패배"■

미국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에 이어 주지사 선거에서도 과반을 확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선거 패배의 원인이라는 평가에 대체로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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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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