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보가 사라졌다"…'꼬꼬무', 난중일기 도난 사건 전말 공개

김지혜 2026. 11. 5.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1967년 발생한 국보 제76호 '난중일기' 도난 사건을 조명한다.

1967년 12월 31일 새벽, 충남 아산 현충사 유물관에 침입해 충무공 이순신이 직접 쓴 '난중일기'를 비롯한 유물들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도둑들 - 난중일기 도난 사건' 편은 11월 05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1967년 발생한 국보 제76호 '난중일기' 도난 사건을 조명한다.

1967년 12월 31일 새벽, 충남 아산 현충사 유물관에 침입해 충무공 이순신이 직접 쓴 '난중일기'를 비롯한 유물들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발생 이후 대통령까지 특별 담화는 발표하는 등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수사 끝에 범인들이 검거됐다.

조사 결과, 일명 '유 선생'이라 불린 남자가 범행을 계획한 주범으로 드러났으며, 그는 절도와 운반, 장물 거래 및 해외 반출까지 역할을 나눠 사람들을 움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이전의 문화유산 절도 사건에도 연루되었으며, 승려 행세를 하며 문화유산에 접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당은 사건 발생 열흘 만에 붙잡혔으며, 훔친 난중일기는 해외로 반출될 계획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방송에서는 난중일기를 둘러싼 도둑들의 범죄 전말과 함께, 배우 김슬기, 가수 신성, 배우 정순원이 이야기 친구로 출연해 사건을 추적할 예정이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도둑들 - 난중일기 도난 사건' 편은 11월 05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