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루웨이브' 여파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3.669%
이민후 기자 2026. 11. 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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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10년-3년 금리 격차, 2025년 4월 이후 최저 (출처=금융투자협회, 연합인포맥스)]
오늘(5일) 국고채 금리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파급효과를 반영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민주당의 승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과 이로 인한 유가 진정 기대를 키우며 국고채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669%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887%로 8.1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8bp, 3.2bp 하락해 연 3.769%, 연 3.655%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3.985%로 6.2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5bp, 5.5bp 하락해 연 3.998%, 연 4.021%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향후 인공지능(AI) 성장 속도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AI 관련 주가를 떨어뜨리며 위험회피 심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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