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급락장에 또…코스피·코스닥 '연쇄' 매도 사이드카

최용락 기자 2026. 11. 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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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후 2시 27분 31초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19초 코스피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할 때 5분간 프로그램 매도효력을 정지하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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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오전 10시 16분, 코스닥 오후 2시 27분경 발동

급락장에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5일 오후 2시 27분 31초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19초 코스피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코스닥150 선물지수가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할 때 5분간 프로그램 매도효력을 정지하는 조치다.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개장 시점 5586.46으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5387.72로 5.21%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710.9에서 출발해 678.61로 5.08% 하락했다.

반도체 대형주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같은 시간 기준 삼성전자는 8.1%, SK하이닉스는 9.9% 가량 하락했다.

주가 하락 이유로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데 따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 완화 우려가 지목된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도 나타났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했다. 미국 반도체 지수 하락에 국내 반도체주도 하락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대, 7%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최용락 기자(ama@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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