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황후' 이종석, '안색 논란' 황제 주지훈과 얼굴 맞댄 '투 샷'…"우리 형" 애정 폭발 [MHN:피드]

서은수 2026. 11. 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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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주지훈이 이종석과 다정한 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주지훈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종석이 부른 '소비형'은 주지훈이 맡은 배역 이름에서 따온 애칭이다.

지난 3일 '재혼 황후' 1~4회가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극 중 주지훈의 얼굴빛이 유독 어둡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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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친근한 분위기로 촬영한 사진 공개하며 작품 홍보
출처:이종석
(MHN 서은수 기자) '안색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주지훈이 이종석과 다정한 투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주지훈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는 "소비형", "우리 형"이라는 애칭으로 주지훈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재혼황후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팀 재혼황후"라는 글로 작품 홍보도 잊지 않았다.
출처: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사진 속 이종석은 회색 니트를, 주지훈은 흰 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얼굴을 바짝 붙인 채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이종석이 부른 '소비형'은 주지훈이 맡은 배역 이름에서 따온 애칭이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각각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 황제 소비에슈를 연기한다. 누리꾼들은 "소비형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너무 친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앞서 주지훈은 뜻밖의 '안색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재혼 황후' 1~4회가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극 중 주지훈의 얼굴빛이 유독 어둡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뽀얀 배우들 사이에서 혼자 흙톤이다", "황제인데 반사판이 필요한 것 같다"며 그의 컨디션을 걱정했다.
출처:이종석

이종석은 같은 날 열린 '재혼황후' 제작발표회에서 하인리 역을 맡기까지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새에서 사람으로 변하는 장면에 대해 "나체라 그게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왕자 역할을 언제 또 해보겠나 싶어 결정했다"며 출연 이유를 전했다.
그는 '아름다운 존잘남'이 맡아야 할 역할이라 처음엔 부담이 컸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변신 장면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진에게 한 달의 준비 시간을 더 요청하기도 했다.
총 10부작인 '재혼황후'는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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