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0주년' ACC 시민오케스트라 7~8일 정기연주회…150명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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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7~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2026 ACC 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연주자의 꿈을 실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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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7~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2026 ACC 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연주자의 꿈을 실현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장롱 속 악기를 꺼내 드립니다' 프로젝트로 시작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무대는 150여 명의 지역 생활예술 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8개월 동안 전문 음악인들의 지도 아래 연습을 거쳐 선보이는 연주회로 공병우 예술감독과 김병무 지휘자가 참여한다.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의 '테 데움' 전주곡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5번 다단조, Op. 67 '운명', 바이올리니스트 지연준의 협연으로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제2번 바장조, Op. 50'을 들려준다.
합창 무대에서는 광주특별시 동구합창단, 서구여성합창단, 광주여협합창단, 아미쿠스 남성중창단이 함께 '섬집아기', '남촌', '마이 웨이(My Way)' 등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선보인다.
관람 나이는 7세 이상이며 전석 무료다.
김명규 재단 사장은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소중한 결실이다"며 "창단 10주년 맞는 이번 무대가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지역 생활예술이 한층 꽃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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