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2' 장나라·박해진, 김혜윤 영입 경쟁…팽팽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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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와 박해진이 자존심을 건 승부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이하 '굿파트너2') 제작진은 5일 차은경(장나라 분)과 박태수(박해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스틸에는 한 층을 사이에 두고 맞붙게 된 차은경과 박태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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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계 '원톱' 자리 놓고 격돌…스틸 공개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장나라와 박해진이 자존심을 건 승부에 나선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이하 '굿파트너2') 제작진은 5일 차은경(장나라 분)과 박태수(박해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혜성(김혜윤 분)을 둘러싼 두 사람의 신경전이 담겼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앞서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시즌1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스틸에는 한 층을 사이에 두고 맞붙게 된 차은경과 박태수의 모습이 담겼다. 법원 맞은편 건물 7층에 자리한 '법무법인 리봄' 바로 위층에 '법무법인 태수'가 입주하면서 두 사람의 경쟁이 시작된다. 차은경은 박태수를 직접 찾아가고 박태수는 당황한 기색도 없이 그를 반긴다. 그러나 달갑지 않은 듯한 차은경의 표정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을 짐작게 한다.
층간 영업 경쟁에 이어 강혜성을 둘러싼 영입 경쟁까지 불붙으며 신경전은 더욱 거세진다. '법무법인 춘정' 소속 강혜성을 마주한 두 대표 변호사는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으며 치열한 영입전을 예고한다.
차은경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혼 전문 로펌을 일궈낸 인물이다. 여기에 이혼계 '원톱'을 노리는 박태수도 도전장을 내민다.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리봄'을 둘러보는 강혜성과 박태수의 명함을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그의 모습은 최종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장나라는 "새롭게 등장하는 태수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친구다. 직업에 관한 신념부터 은경과 갈등관계에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굿파트너!'가 아닌 '굿파트너?'"라며 "태수는 은경을 리스펙하면서도 그 아래 깔려있는 열등감과 이기고자 하는 욕망 등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 두 사람의 케미를 더욱 기대케 했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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