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도 난리난 ‘닥터X’ 4회 남았다‥팀 계수정 이 조합 못 잃어

박아름 2026. 11. 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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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주연 '닥터X'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팀 계수정' 케미도 주목 받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11월 5일 '팀 계수정'의 평화로운 순간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번 포스터에는 '팀 계수정'으로 뭉친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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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지원 주연 '닥터X'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팀 계수정' 케미도 주목 받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11월 5일 ‘팀 계수정’의 평화로운 순간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구서대병원 내 정원에 놓인 벤치를 배경으로 계수정(김지원 분), 인턴 박태경(김우석 분), 마취의학과 교수 조원진(이진희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력이나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환자의 생명을 우선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의사 계수정은 벤치에 누워 짧은 낮잠을 청하고 있고 박태경과 조원진은 나란히 앉아 그 곁을 지키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늘 분주하게 움직이는 세 사람에게 찾아온 짧지만 따스한 여유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이번 포스터에는 ‘팀 계수정’으로 뭉친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포착돼 이목이 쏠린다. 수술방 안에서는 초현실적인 술기와 경이로운 스피드로 환자를 살리는 ‘수술방의 미친 계’지만, 수술방 밖에서는 여유를 만끽하는 계수정과 그런 그녀에게 완벽하게‘계’며든 박태경, 조원진이 어느새 끈끈한 원팀으로 거듭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닥터X'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19.5%를 기록할 정도로 초반부터 잘나가다가 5회 16.5%, 6회 15.6를 기록하는데 그치며 기세가 한풀 꺾인 모양새다.

그럼에도 금토드라마 1위로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닥터X’는‘한국TOP 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비영어권 톱10 TV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도 전 세계 신작들의 강세 속 4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닥터X'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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