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딜리버리] 신세계百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CUㆍ세븐일레븐ㆍGS25ㆍ이마트24ㆍ무신사ㆍW컨셉ㆍ워커힐ㆍNS홈쇼핑ㆍ11번가ㆍ배민ㆍ롯데홈쇼핑

신세계백화점은 6일 오후 5시 본점 외벽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한다. 3분 40초 길이로 3D 아나모픽 기법을 적용했다. 배경음악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현지에서 60인조 오케스트라가 녹음한 연주를 넣었다. 영상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틀어진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신세계 홀리데이 마켓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와 센텀시티가 새로 합류해 4개 점포로 늘었다.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내세운 홀리데이 캠페인도 6일부터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이마트가 쓱데이 마감 주말을 맞아 8일까지 식품부터 가전, 완구까지 전 카테고리 할인에 나선다. 호주산 와규 전 품목 최대 40%, 조개류 반값 등 신선식품과 델리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LG전자 대형가전은 구매 금액대별 최대 19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닌텐도 스위치2 본체와 타이틀 동시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레고 80여 종도 특가로 판매한다. 빼빼로데이(11일)를 앞두고 초콜릿 묶음 할인을, 수능(~18일)을 겨냥해 합격 기원 소품 할인전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마트가 굴 시세 상승 전 사전 계약한 햇굴을 5일부터 11일까지 최대 35% 할인한다. 일본 산지 고수온으로 굴이 대량 폐사하면서 노량진수산시장 경락시세에 따르면 10월 깐굴 1kg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30.5% 올랐다. 롯데마트는 11월 중순부터 보관 온도가 적정 범위를 벗어나면 포장지 색이 변하는 온도 감응형 포장을 도입할 예정이다. 일부 파트너 양식장에서는 수온이 높은 표층을 피해 굴 밧줄(수하연) 수심을 깊게 내리는 방식을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CU가 6일부터 생딸기를 넣은 샌드위치 3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CU에 따르면 겨울철(12~2월) 딸기 샌드위치 매출 증가율은 2024년 21.4%, 2025년 23.4%에서 올해 79.8%로 뛰었다. 지난해 말 내놓은 생과일 샌드위치 시리즈 가운데 대표 상품인 스스스 딸기 샌드위치가 누적 100만 개 넘게 팔리며 성장세를 끌어올렸다.
이번 신상품은 우유 휩 크림을 공통 베이스로 사용한다. 6일 딸기 초코 휩 카스텔라 샌드, 18일 후르츠 우유 휩 샌드를 내놓고 12월 중 딸기 우유 휩 샌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첫 상품은 포켓CU에서 일 500개 한정으로 먼저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2주간(10월 21일~11월 3일) 어묵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564%, 군고구마는 248% 늘었다. 군고구마는 9월 ‘호풍미’ 품종으로 전환한 효과가 더해졌다. 같은 기간 배달 매출은 전년 대비 9배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6일 매운맛 호빵 2종(레드핫야채호빵ㆍ레드핫피자호빵)과 즉석 군밤을 내놓는다. 이달 말까지 호빵 6종 50% 할인, 동절기 먹거리 30여 종 20% 할인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GS25의 간편식 브랜드 혜자로운이 2023년 재출시 이후 3년 만에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넘겼다. GS25에 따르면 혜자로운 구매 고객의 재방문율은 90%이다. 객단가는 일반 고객보다 42% 이상 높다.
GS25는 9월부터 혜자로운 패키지를 순차 교체하고 있다. 전용 폰트 GS혜자로운체를 개발해 브랜드명을 전면 배치하는 타이포그래피 중심 디자인으로 바꿨다. 도시락과 김밥 중심이던 상품군도 디저트 카테고리로 넓혀 5일 미니쿠키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24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발지원을 받아 나트륨ㆍ당류 저감 상품 7종을 순차 출시한다. 나트륨 저감 상품은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치아바타 4종으로 식약처 평균값 대비 나트륨을 15~30% 낮췄다. 당류 저감 베이커리 2종은 유사 상품 대비 25~45% 줄였다. 당류를 30% 낮춘 고구마모나카도 별도 출시했다.
이마트24는 2022년부터 식약처 나트륨 저감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해 왔다. 이번 신상품은 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푸드위크 코리아 식약처 부스에서도 전시한다.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미국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와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의 가을ㆍ겨울(FW) 협업 컬렉션을 5일부터 11일까지 단독 선발매한다.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협업이다.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받은 밀리터리 디자인과 아메리칸 클래식을 결합한 의류, 잡화 8종을 선보인다. 9일부터는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서도 동시 발매해 판매 채널을 넓힐 예정이다.

W컨셉이 7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협업해 스킨케어 중심 12개 브랜드를 큐레이션했다. W컨셉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글로벌몰 호주 스킨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 현장에는 글로벌몰 QR코드를 배치해 온라인 구매로 연결했다.

워커힐 호텔이 CJ ENM과 첫 리빙 침구 컬렉션 ‘워커힐 프레지덴셜 컴포트 침구’를 내놓는다. 그랜드 워커힐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룸에서 비건 침구를 요청하는 투숙객에게 제공하던 상품을 리빙 상품으로 만들었다. 텐셀, 면 혼방 샤틴 원단에 그래핀 혼합 충전재를 적용했다. 7일 CJ온스타일 ‘림잇티드’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 이후 워커힐 자사몰과 그랜드 워커힐 1층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워커힐이 리빙 상품을 홈쇼핑 채널에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5일부터 18일까지 김장 식재료 연계판매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전단을 통해 NS홈쇼핑의 김장 상품을 소개하고, 소비자가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주문하면 자택으로 배송하는 ‘콜마트’ 방식이다.
절임배추, 고춧가루, 천일염 등 대용량 김장 식재료 4종을 판매한다. 절임배추는 김장 일정에 맞춰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별도 재고나 진열 없이 대용량 상품을 소개하고 NS홈쇼핑이 주문, 배송을 맡는다.

11번가의 연중 최대 행사 그랜드십일절이 1일 개막 이후 AI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거래가 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 Ai홈 경유 거래액은 행사 첫날 전월 일평균 대비 255% 증가했고 AI 검색 경유 거래액도 109% 올랐다. AI 쇼호스트를 내세운 오프닝 라이브 방송에는 30만명이 몰렸다.
단독 특가 상품도 잇따라 완판됐다. 로봇청소기 200대, 갤럭시북 50대, LG 컨버터블 패키지 50대 등 행사 수량이 소진됐다. 국내숙박 카테고리 거래액은 1~3일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신규 가입자도 첫날 전월 일평균의 12배로 뛰었다. 행사는 11일까지 이어진다.

배달의민족이 6월부터 10월까지 경산 카페축제, 공주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서울 한강 드론라이트쇼, 서울발레페스티벌 등 전국 지역축제 4건에 참여했다. 경산 카페축제에서는 B마트 기획전을 열어 지역 특산물인 신비복숭아 5.6톤을 판매했다고 배민 측은 밝혔다.
한강 드론라이트쇼에서는 로컬맛집 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온라인 할인 쿠폰을 배포해, 자양동 일대 배달 주문수가 행사 전주 같은 요일 대비 30% 늘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는 전통시장 밀키트를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이 4일 서울 강북구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에 작은도서관 102호를 열었다. 약 45평 규모로, 폐현수막 300㎏을 업사이클링해 책장과 책상을 만들었다. 작은도서관은 2013년 구세군과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복지시설 등에 독서·학습 공간을 조성해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누적 기부금 30억원, 지원 도서 20만권, 이용 아동 480만명에 이른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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