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개발' 넥스아이, 일반청약 13대 1…증거금 66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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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05일 08:45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바이오 기업 넥스아이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일반청약에서 663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스아이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통합 경쟁률 13.26대 1을 기록했다.
넥스아이는 2021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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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8000원 확정…12일 코스닥 상장 목표

바이오 기업 넥스아이가 코스닥 기업공개(IPO) 일반청약에서 663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통합 경쟁률은 13대 1 수준에 그쳤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스아이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통합 경쟁률 13.26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663억원으로 집계됐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투자 수요가 높지 않았다. 기관 경쟁률은 66.5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500~1만3000원)를 밑도는 8000원으로 확정됐다. 기관투자가들의 가격 제시가 보수적으로 이뤄지면서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넥스아이는 2021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등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연구개발과 운영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넥스아이는 일반청약을 마무리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일 증거금 환불과 납입을 거쳐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남준우 기자 njw08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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