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정성일·백윤식부터 위하준까지…웹툰 ‘살생부’ 영화화, 화려한 라입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누적 조회수 1억2000만 회를 기록한 카카오웹툰 '살생부'가 하드보일드 유혈 액션 사극으로 스크린에 옮겨진다. 정우성, 정성일, 백윤식, 위하준 등 묵직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살생부'는 피로 권력을 쟁취한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정우성)와 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복수의 화신 야귀가 된 백이화, 한명회의 오른팔이자 조선 최고의 무사 장길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정우성은 냉철한 지략과 무예를 겸비한 한명회 역을 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살생부’는 피로 권력을 쟁취한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정우성)와 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복수의 화신 야귀가 된 백이화, 한명회의 오른팔이자 조선 최고의 무사 장길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캐릭터,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특징으로, 2027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 중이다.

백윤식은 한때 조선 최고의 무사로 이름을 떨친 지학 역을 맡는다. 최무성은 지학의 제자이자 조선 최고의 검객 백무한으로 출연한다. 위하준은 왕좌를 향한 야망을 품은 수양대군으로, 최귀화는 한명회의 최측근 윤겸으로 변신한다. 박지환은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건 사육신의 핵심 인물 박팽년을 연기한다.

연출은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 ‘공모자들’, ‘기술자들’, ‘변신’, ‘늑대사냥’ 등을 통해 장르적 색채를 구축한 그는 영국 범죄 액션 시리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의 리드 디렉터로도 활약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권력 다툼과 생존을 건 대결을 거침없는 액션과 강렬한 미장센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글로벌 제작진도 힘을 보탠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위쳐’, ‘원피스’ 등에 참여한 촬영감독 라스 콕스와 ‘오디세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참여한 조명감독 키런 웨이트가 합류했다. 국내외 제작진의 협업으로 완성할 영상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영화 ‘상류사회’ 출연 日 AV배우, 마약 든 음료 마시고 실신 [DA재팬]
- 하지원·성시경, 단둘이 맛집서 포착…분위기 뭐야 [DA★]
- [공식] 이서진·한지민→김용건·박정수, 나영석 새예능 ‘그사친’ 출격
- ‘3홈런+2루타로 7점’ 경기감각 우려 삭제한 KT의 화력…삼성 꺾고 73.8% 잡았다 [SD 수원 리포트]
- 오타니 4년 연속 리그 MVP 수상 가능할까…MLB 수상 후보 발표
- [공식] “조진웅 AI교체 실패”, tvN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첫방
- 나나 폭발 “제가 무슨 큰 잘못 했나? ♥탑과 열애, 사생활” (전문)[DA피플]
- 김정현♥연우 하룻밤 뜨겁게 보낸 뒤 반전…새국면 (나의 유죄인간)
- 호날두, 포르투갈 대표팀 은퇴 선언…“23년 간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 시즌 첫 V-클래식 매치 승자는 현대캐피탈…미들블로커 싸움서 최민호-김진영이 우위 점하며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