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권, 故 김수미와 15년 인연…"나 죽으면 잘될 거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유병권이 고(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유병권은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고인을 인생의 스승이라고 생각한다며 "방송이나 더빙할 때 페이를 선생님이 즉석해서 협상해 올려주셨다"고 했다.
유병권과 고 김수미의 인연은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시작돼 15년 동안 이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코미디언 유병권(사진=유튜브 캡처)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newsis/20261105074723983bifu.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유병권이 고(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유병권은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고인을 인생의 스승이라고 생각한다며 "방송이나 더빙할 때 페이를 선생님이 즉석해서 협상해 올려주셨다"고 했다.
이어 "16년 정도 (인연이 이어졌다.) 방송 활동을 제가 잘 안 해서 그렇지, 쌓여있는 추억이 많다"고 했다.
그는 "조금 있으면 기일인데, (돌아가시기) 2~3주 전쯤에 연락드렸었는데 '낫고 있으니 낫고 보자'고 해서 다시 뵐 주 알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장례식 때 얘길 들어보니 거의 그렇게 얘기를 하셨더라. 그렇게 정리를 하신 느낌"이라고 했다.
아울러 "항상 저한테 '너는 있잖니, 아무 걱정 마. 나 죽으면 잘될 거야'란 말을 너무 많이 하셨다. 그래서 최근 재클린 캐릭터가 잘될 때 울컥하고 엄청 울었다"고 했다.
유병권과 고 김수미의 인연은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시작돼 15년 동안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대호, 9세 연상 김숙과 동거설에 입 열었다
- 볼 인사 놓친 장원영 "미처 못 봤다…가족 같은 사이"
- 48세 채연, 메이드 코스튬 소화…초동안 미모
- 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과 대부업 대출…신사동 빌딩서 꼬인 '레버리지의 덫'
- 조혜련 "남편 종교 때문에 가족이 재혼 반대…얼굴도 안 본다고"
- "운동회가 소음?"…안재욱, 삭막한 민원에 던진 '작심 일침'
- 서인영 "한 달 지출 2억원일 때도…지금 잔고 4만원"
- 박유천, 日 디너쇼 1인 '45만원'…국내 정상급 웃도는 초고가
- '미성년자 성범죄' 고영욱, 이상형은 깨끗한 여자? 황당 과거
- 추신수 차남, 美 고교야구 랭킹 전미 38위…현지 대학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