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랙, 이수만의 한 수에 감탄 "아이찡 발차기, 사람들이 좋아하게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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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겸 안무가 제이블랙이 그룹 A2O LITE의 'NEON' 안무를 직접 수정한 이수만 프로듀서의 디렉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A2O LITE의 'NEON(니온)' 인트로 안무를 만든 제이블랙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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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댄서 겸 안무가 제이블랙이 그룹 A2O LITE의 'NEON' 안무를 직접 수정한 이수만 프로듀서의 디렉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A2O LITE의 'NEON(니온)' 인트로 안무를 만든 제이블랙이 출연했다.
이날 제이블랙은 SNS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NEON' 안무의 탄생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안무 중 포인트 동작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유재석은 "아이찡의 돌려차기 부분이 멋지다"고 말했다.

이에 제이블랙은 "제가 원래 도는 턴이 있다. 그걸 공동 안무가가 그 턴을 응용해서 발차기 식으로 안무를 알려 드렸다"며 "그런데 깜짝 놀랐다. 이수만 선생님 영상이 떴더라. 선생님이 마지막에 직접 다듬어서 완성을 하신게 지금 그 발차기 안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말 놀랐다. '이수만 선생님은 안무까지 사람들이 딱 좋아하게 바꾸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실 방송에 나왔을때는 안무가 바뀌었길래 왜 바뀌었을까 생각했다. 너무 소름이 돋았었다"면서 이수만의 남다른 디렉팅에 감탄했음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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