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연천 고병원성 AI 첫 발생에 “초동 방역 만전…추가 확산 막아야”

이희연 2026. 11. 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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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4일) 경기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것과 관련해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이번 동절기 농장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방역대 내 농장의 이동제한,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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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4일) 경기 연천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것과 관련해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이번 동절기 농장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방역대 내 농장의 이동제한,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가금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축산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야생조류 예찰 및 검사와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감시체계 강화를, 전국 지방정부에는 관내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한 주간단위 방역 실태 지도·점검 등 방역관리를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금년 동절기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인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농가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육중인 가금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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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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