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초' 수면건강 기능 상품화...세종시,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표언구 2026. 11. 4. 16:44
보도기사
기린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심플플래닛과 4일 업무협약
0.5㏊ 시범재배…수면건강 소재로 개발

세종에서 재배한 약용식물 기린초가 수면 건강 기능성 소재로 산업화 길에 오릅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4일 센터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심플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기린초는 국내에서 자라는 자생 약용식물입니다.
센터는 2023년부터 농촌진흥청과 함께 관내 농가에서 시험 재배를 해 왔고, 지금은 0.5㏊ 규모의 시범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심플플래닛과 손잡고 건강 기능 소재 제품화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재 산업화에 성공하면 새로운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작목으로서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국립생물자원관)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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