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AI 기반 지역 통합돌봄 모델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생명(032830)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고령자가 기존 주거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관리부터 안전 확인, 의료기관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와 지역거점병원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생활관리와 안전 확인, 의료기관 연계 등 주요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동탄서 12월까지 실증사업 진행

삼성생명(032830)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관리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MARS 2026’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인 ‘시니어 커넥티드 케어’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모델은 고령자가 기존 주거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관리부터 안전 확인, 의료기관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거공간에 설치된 센서와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한 생활정보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질환 예측, 활력 관리, 이상징후 감지 등 임상의학에 기반한 3대 핵심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고령자의 생활 특성과 활동 수준에 따라 맞춤형 미션과 가이드를 제공하고 생활정보 변화에 맞춰 활동 수준도 조정한다. 평소와 다른 생활패턴이 감지되면 관제 담당자가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보호자나 지역사회 돌봄 담당자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의료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지역거점병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삼성생명은 화성특례시와 함께 동탄 지역에서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보건소와 지역거점병원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생활관리와 안전 확인, 의료기관 연계 등 주요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의 통합돌봄은 시니어의 안전을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평상시 일상을 지원하고 필요한 순간에는 의료와 지역사회 돌봄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지역거점 병원, 지자체와 함께 시니어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에선 月330만원 그냥 벌더라”…외국인 ‘꿀알바’ 걸리면 쫓겨난다
- 잘나가던 친구들 갑자기 이럴 줄이야…벌이 반 토막 난 중산층 무려
- “당장 식탁에 올려야겠네”…美 영양사가 추천한 염증 잡는 음식, 뭐길래?
- 전국민 ‘판도라 상자’ 열린다…“이용자 3200만” 싸이월드, 11월 부활 선언
- “싼 맛에 샀는데 뒤통수” 난리 나더니 ‘화들짝’…결국 백기 든 유니클로, 무슨 일
- 옥주현이 190억에 산 ‘한남더힐’ 자택, 반년 만에 경매行
- “폭락? 오히려 좋아” 기다렸다는 듯 ‘폭풍 매수’…금값 떨어지자 중국인들 ‘들썩’
- 내과 의사도 “큰일 난다, 절대 먹지 말라” 경고…담도암 위험 확 높인다는 ‘이 음식’
- “8500만원 줄게, 사귀자” 한 편만 보려다 밤샜다…한국인들 홀린 ‘이 드라마’
- “이게 가능해?” 한국 사람들 대단…놀러 왔다가 기차 타고 깜짝 놀란 외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