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전지윤, 11월의 신부 된다→"나보다 멋진 동반자" 직접 밝힌 소감 [RE:스타]

배효진 2026. 11. 4.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36)이 이달 결혼을 발표하며 직접 소감을 밝혔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는 글을 올렸다.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로써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가운데 두 번째로 결혼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36)이 이달 결혼을 발표하며 직접 소감을 밝혔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하게 됐다"며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며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럴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럴 안 들어도 될 거 같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이로써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가운데 두 번째로 결혼하게 됐다. 앞서 현아는 2024년 10월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뮤직', '거울아 거울아',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6월 팀 해체 후 같은 해 솔로로 데뷔했고, 2019년부터 3인조 밴드 프레젠트에서 보컬 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3월 채널 '찐들의 페이지'에서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라고 처음 밝혔다. 정부가 무료로 운영하는 창작 아카데미에 면접을 거쳐 합격한 뒤 우수 학생으로 뽑혀 작가 계약까지 맺었다는 설명이다. 웹소설 입문작으로는 '나 혼자만 레벨업'을 꼽았다. 필명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는 "정체를 밝히는 게 나에게 좋은 일일까 생각해 봤을 때, 아직은 아닌 것 같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전지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