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전지윤, 웨딩화보 공개 "11월 결혼, ♥동반자는 멋지고 따뜻한 사람"

김소희 2026. 11. 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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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오는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로써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중 두 번째로 결혼의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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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오는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4일 전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반가운 소식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전지윤은 결혼을 앞둔 솔직한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라며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전지윤은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럴을 들었었는데, 올해는 캐럴 안 들어도 될 것 같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예식은 상대방을 배려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전지윤은 포미닛 멤버 중 두 번째로 결혼의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포미닛 출신 현아가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전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팀 내에서 탄탄한 랩 실력과 보컬, 무대 장악력을 두루 갖춘 멤버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다. 포미닛은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팀 해체 이후에는 솔로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음악적 도전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필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하는 등 새로운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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