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파트 3’ 러닝타임 2시간 31분…3부작 중 가장 짧다

홍희강 2026. 11. 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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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듄: 파트 3'의 러닝타임이 2시간 31분으로 알려져, 드니 빌뇌브 감독의 3부작 가운데 가장 짧은 작품이 될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4일 '듄: 파트 3'의 러닝타임이 2시간 31분이라고 공개했다.

이는 2시간 35분인 '듄'(2021)보다 4분, 2시간 46분인 '듄: 파트 2'보다 15분 짧은 길이다.

'듄: 파트 3'은 소설 '듄 메시아'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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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스포츠서울 | 홍희강 기자] 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듄: 파트 3’의 러닝타임이 2시간 31분으로 알려져, 드니 빌뇌브 감독의 3부작 가운데 가장 짧은 작품이 될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4일 ‘듄: 파트 3’의 러닝타임이 2시간 31분이라고 공개했다.

영화는 12월 16일 국내 개봉한다. 이는 2시간 35분인 ‘듄’(2021)보다 4분, 2시간 46분인 ‘듄: 파트 2’보다 15분 짧은 길이다.

러닝타임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2시간 30분 안에 대가를 치르는 황제의 모습을 어떻게 전부 담아낼 수 있는가”, “4시간 40분도 모자라다”라며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듄: 파트 3’은 소설 ‘듄 메시아’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전편 결말로부터 19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절대 권력을 쥔 폴 아트레이데스(티모시 샬라메)가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하며 전쟁과 갈등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레멘 전사 챠니(젠데이아)와의 대립이 이야기의 중심에 놓인다.

출연진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를 비롯해 로버트 패틴슨, 제이슨 모모아, 플로렌스 퓨, 안야 테일러-조이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국내에서 2021년 ‘듄’은 누적 166만 명, ‘듄: 파트 2’는 누적 202만 명을 동원했다.

heekikou0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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