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자식농사 대박났다 "子 엔비디아·딸 페이스북 다녀"

김소희 2026. 11. 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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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연이 남다른 스펙을 자랑하는 아들딸을 공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했어요. 럭셔리 룩 패션쇼도 가고. 가을 정취 가득 하늘공원도 가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김보연은 동료 배우들에게 아들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리에 함께한 아들딸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정중하게 인사했고, 이를 본 동료 배우들도 반갑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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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보연이 남다른 스펙을 자랑하는 아들딸을 공개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했어요. 럭셔리 룩 패션쇼도 가고. 가을 정취 가득 하늘공원도 가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미쉔주 자선 패션쇼에 참석해 오랜만에 만난 연예계 동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배우들은 서로의 근황을 묻고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 김보연은 동료 배우들에게 아들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보연은 "(우리 애들이) 뉴욕에서 오고 시애틀에서 왔다"라며 자녀들을 소개했다. 이에 자리에 함께한 아들딸은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정중하게 인사했고, 이를 본 동료 배우들도 반갑게 화답했다.

이경진은 자녀들에게 "안녕"이라며 인사를 건넨 뒤 김보연에게 "딸 어디 다닌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보연은 "페이스북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 다닌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세계적인 IT 기업에 재직 중인 자녀들의 근황을 전한 것.

이에 이경진은 "엄마 용돈도 주냐"라고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김보연은 "1년에 만 불밖에 안 준다. 저것들이"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녀들의 남다른 직장부터 용돈까지 거침없이 공개하는 김보연의 솔직한 입담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보연은 "그래도 재밌다. 이제 애들 신경 안 쓰니 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자녀들을 뒷바라지하며 쏟았던 정성과 노력이 떠오르는 대목. 어느덧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자녀들을 바라보는 엄마의 대견함과 홀가분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김보연은 배우 전노민과 2004년 결혼했으나, 결혼 8년 만인 2012년 협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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