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 차기 하원 감독위원장 "트럼프, 변호사 선임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로버트 가르시아 의원이 3일(현지시간) "변호사를 선임하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겨냥했다.
가르시아 의원은 이날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이 예상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짤막하게 글을 올렸다.
현재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가르시아 의원은 향후 감독위원회 위원장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NBC와 CNN은 이날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로버트 가르시아 의원이 3일(현지시간) "변호사를 선임하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을 겨냥했다.
가르시아 의원은 이날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이 예상되자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짤막하게 글을 올렸다.
현재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가르시아 의원은 향후 감독위원회 위원장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되면, 민주당은 감독 조사의 일환으로 소환장을 발부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과 대통령 일가, 트럼프 행정부의 부패 의혹을 전면적으로 들여다볼 전망이다.
앞서 가르시아 의원을 올가을 초 NBC와의 인터뷰에서도 "가장 우선순위는 트럼프 일가의 부패 문제가 될 것"이라며 "정부 내에서 벌어지는 온갖 부정부패와 사익 추구 행위를 파헤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또한 감독위원회가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부의 권한 남용 사례 △기업 부패 △행정부의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 처리 과정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NBC와 CNN은 이날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다고 보도했다.
중간선거 전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상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도 상당하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신 여친 기절시켜 낙태약 주입…"또 코넬대 한국 남자" 美 시끌
- "인천 출신 학폭 가수 14년간 자료 모았다…뜨는 순간 폭로" 쏟아진 증언
- 장모 퇴직금 보태서 산 6억 집, 18억 되자…이혼 소송 남편 "'옛 공시가'로 나누자"
- 아내 불륜남은 전 K리그 선수…상간 소송당하자 "죽이겠다" 협박·폭행
- 김동현의 100억 압구정 현대, 사자마자 12억 뚝…"설거지당했냐"
- 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 손영권과 결혼
- "강아지 훈련하랬더니 트레이너와 불륜"…기막힌 사연에 아내 '분통'
- "AI 아니라고? 믿을 수 없어"…미모의 국어 1타 강사에 생뚱맞은 악플 왜?
- "커피 마셨는데 입에 건더기"…뱉어보니 갈색 다리의 벌레 '경악'
- "부부 2박 3일 여행, 4살 아기 돌봐줄 분 30만 원"…구인글 '맹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