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 이름 투표용지에 있었다면 압도적 승리 거뒀을 것”[미 중간선거]
최경윤 기자 2026. 11. 4. 12: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패배가 유력해지자 자신이 출마하지 않은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내가 투표용지에 없었다. 만약 내가 있었다면 우리는 압도적 승리를 거뒀을 것”이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치러진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면서 CNN과 NBC 등 미 주요 방송사는 민주당이 연방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과반인 218석 이상을 확보하며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NBC는 민주당이 244석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경윤 기자 ck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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