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에 민주당 후보 당선…이변 속출[이상은의 워싱턴나우]

워싱턴=이상은 2026. 11. 4.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수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됐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애니 앤드류스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45)의 당선이 확정됐다.

주요 선거전문 매체들은 달린 그레이엄 현 의원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으나, 민주당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애니 앤드류스 후보가 차기 상원의원 자리를 꿰차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니 앤드류스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당선자가 3일(현지시간) 저녁 당선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수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됐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애니 앤드류스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45)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 자리는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공화)의 빈 자리를 채울 사람을 뽑는 선거였다. 그레이엄 전 의원이 지난 7월 갑작스레 사망한 후 지금까지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62)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으로 일했다. 

주요 선거전문 매체들은 달린 그레이엄 현 의원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으나, 민주당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애니 앤드류스 후보가 차기 상원의원 자리를 꿰차게 됐다.

1981년 생인 앤드류스 후보는 소아과 의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 거주하면서 워싱턴DC의 어린이 국립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면서 정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의료 전문가로서 관련 정책을 다수 내세웠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