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간선거] NYT 분석가 "민주당, 美상원 탈환 확률 95% 넘어"

최종일 선임기자 2026. 11. 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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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의 선거 분석가 네이트 콘은 3일(현지시간) 자체 분석을 토대로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은 95%를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최종 당선 확정까지는 몇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민주당은 상원 다수당을 탈환하는 데 필요한 공화당 현역 지역구 4곳인 텍사스·사우스캐롤라이나·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에서 이미 승리했거나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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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 투표일 저녁,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 위로 해가 지고 있다. 2026.11.03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뉴욕타임스(NYT)의 선거 분석가 네이트 콘은 3일(현지시간) 자체 분석을 토대로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은 95%를 넘는다"고 밝혔다.

그는 "최종 당선 확정까지는 몇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민주당은 상원 다수당을 탈환하는 데 필요한 공화당 현역 지역구 4곳인 텍사스·사우스캐롤라이나·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에서 이미 승리했거나 승리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민주당에는 추가로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구도 남아 있다. 캔자스·메인·아이오와·알래스카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서 승리를 기대했던 지역구 중 한 곳에서 결과가 뒤집히더라도 이들 지역구에서 만회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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