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선거전문사이트 “하원탈환 확률 100%”

김희국 기자 2026. 11. 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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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의회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주당이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 데스크 헤드쿼터'(DDHQ)에 따르면 이 시점에 연방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민주당은 90석, 공화당은 66석을 확보했다.

다만, 초반에는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이 많은 것으로 여겨지는 우편투표와 사전투표가 먼저 개표되기 때문에 아직 어느 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지는 예단하기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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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AFP연합뉴스


미국 연방 의회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주당이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동부시간으로 3일 오후 8시 30분 현재 가장 먼저 투표가 마감된 켄터키와 인디애나주를 시작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미 선거전문사이트 ‘디시전 데스크 헤드쿼터’(DDHQ)에 따르면 이 시점에 연방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민주당은 90석, 공화당은 66석을 확보했다. 민주당이 승리해 4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확률을 100%로 전망했다.

DDHQ는 상원에서도 민주당이 51석을 차지해 승리할 확률을 72%(공화당 승리 확률 28%)로 예측하고 있다.

상원 승패를 가를 경합주 7곳은 아직 한 곳도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민주당이 우세한 흐름이다. 다만, 초반에는 민주당 성향 유권자들이 많은 것으로 여겨지는 우편투표와 사전투표가 먼저 개표되기 때문에 아직 어느 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지는 예단하기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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